[그릿모먼츠]이력서 리뷰 모임 회고
by 성홍모 | | 2026-07-06
이번 이력서 리뷰 모임에서는 내 이력서를 단순히 문장 단위로 고치는 것보다, 읽는 사람이 나를 어떤 개발자로 기억할지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력서에는 적을 만한 경험은 있었지만, 피드백을 받고 보니 경험이 많다는 것과 메시지가 선명하다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리뷰를 받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력서도 하나의 사용자 경험이라는 것이다. 읽는 사람이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잡을 수 있어야 하고, 제목과 리드라인, 성과가 각자 다른 역할을 해야 한다. 이번 회고에는 팀원에게 받은 리뷰, 내가 팀원에게 해준 리뷰, 모임 인증,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