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 딥다이브 Vol.1 · Redis · 1기 모집

답을 외우는 사람에서,
답을 만드는 사람으로.

Redis 한 도구를 끝까지 파는 4주. 명령어가 아니라 ‘내가 이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풀었을까’를 직접 풀어내는 자리입니다.

사용법아니라설계 DNA답 외우기아니라답에 도달하는 길면접용아니라판단용
1기 시작 2026년 5월 28일 (목) · 저녁 8시·정원 8명 · 선착순 마감·2기 일정 미정
1기 자리 잡아두기 · 커피챗 신청 →

Redis 명령어는 써봤지만 “왜 이렇게 설계됐나”엔 답 못 하는 3~7년차 백엔드를 위한 4주.

4주 후 손에 들어오는 건 단 두 가지 —
Redis 깊은 지식 + 문제해결 능력.

현장에서 *시니어와 갈리는 두 자리*. 둘 다 한 도구를 끝까지 판 사람만 가져갈 수 있는 자리예요.

01 · Redis 깊은 지식
한 도구를, 사상부터 내부 코드까지 본인 언어로

왜 싱글 스레드인가, 왜 자료구조를 *서버*로 들어올렸나 (Antirez 사상). Skiplist는 왜 위 확률 1/4인가, Listpack은 어떻게 메모리를 아끼나, AOF·RDB는 왜 둘 다 두었나, Cluster는 왜 16384 슬롯인가 (내부 결정). 4주가 끝나면 *"Redis 좀 안다"*가 아니라 *"Redis 설계 결정 4개를 본인 언어로 풀어낼 수 있다"*가 손에 들어옵니다. 인터뷰·시스템 디자인 라운드에서 인용 가능한 깊이.

02 · 문제해결 능력
다음 도구 앞에서도 작동하는 시스템 디자인 판단력

Strong vs Eventual, 메모리 vs 영속성, 일관성 vs 가용성, 단순함 vs 운영성 — 각 축에서 *Redis가 어디에 섰나*를 본 다음, 본인 시스템 앞에서 마주칠 같은 축의 결정에 *나는 어디에 설지*를 정리할 수 있게 됩니다. Redis 한 도구를 끝까지 판 결과가, Kafka·DB·MQ 다음 도구 앞에서도 그대로 작동하는 사고 흐름이에요. *이게 시니어와 갈리는 자리*입니다.

PDF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깎아낸 한 장 — 그게 이 4주의 결과물입니다. 아래는 이 두 가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의 이야기예요.

왜 이 4주를 같이 파고들고 싶었나

저도 3년차 때, 회의에서 한 마디도 못 했어요.

팀장이 "이 캐시 인코딩 listpack으로 갈까 hashtable로 갈까?" 물으면, "음,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식 빈 말로 모면했어요. 결정은 다 시니어가 내고, 저는 노트북만 봤습니다.

문제는 답을 모른 게 아니었어요. Antirez가 어떤 문제 자리에서 자료구조 서버라는 점프를 했는지, 그 자리에 제가 다시 서 있었다면 어떻게 풀었을지 — 이 사고 흐름이 머릿속에 없으니 회의에서 비교가 안 됐던 거예요.

그래서 1개 기술을 끝까지 파봤습니다. 답을 외우는 게 아니라, 답에 도달하는 사고 흐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길로요.

4주 후, 회의에서 "이 자리에 있었다면 저는 다른 길도 봤을 텐데, Redis가 이 길을 고른 이유는…"으로 의견을 냈습니다. "오, 디테일 잡혔네"라는 한 마디를 들었어요.

이 4주는 그 사고 흐름을 같이 합류한 동료들과 같이 걷는 시간이에요. 답을 보기 전에 본인 가설부터 적고, Redis의 실제 답을 룸 전체가 같이 펼쳐 읽으며 결정마다 멈추고, 다른 길은 어떻게 무너졌을지 같이 봅니다.

누구와 같이 파고드나

맞는 분, 솔직히 잘 맞지 않을 수도.

맞는 분
  • Redis 명령어는 써봤지만 "왜 Skiplist냐"에 답할 수 없는 3년차 백엔드
  • 시스템 디자인 회의에서 침묵하는 자신을 자주 발견하는 분
  • 단순 명령어 암기보다 왜·어떻게 결정되는가가 궁금한 분
솔직히 잘 맞지 않을 수도
  • 이미 Redis 소스 레벨로 익숙한 시니어 — 이 4주는 좀 얕을 거예요
  • "면접 합격"이 단일 목표인 분 — 이 4주는 판단력을 같이 깎는 시간이라 면접은 부수효과
  • 주당 6 ~ 9시간 투자가 어려운 시기인 분 — 다음 기수가 더 맞을 수 있어요
한 눈에 보기

4주 라이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정원 8명.

📅
얼마나 가나요
4주 라이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라이브 1주차가 2026년 5월 28일 (목) 저녁 8시에 시작합니다. 그 전에 사전 준비(Redis 한 번 켜 보기 + 아직 답이 안 보이는 질문 4줄 적기)를 한 번 해 둡니다. 일정 상세는 합류하신 분들께 따로 안내드립니다.

🌐
언제 · 어디서 모이나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 10시

온라인 모임공간에서 매주 2시간 만납니다.

👥
몇 명이서 하나요
최대 8명 한정 · 1기 선착순

소수 정원이라 한 분 한 분 동료로 같이 깊게 가요. *2기 일정은 미정* — 이번 1기를 놓치면 언제 다시 열릴지 모릅니다.

사용법 강의는 어디든 있어요. 이 스터디는 사상까지 같이 따라가요.

역사 · 내부 · CS, 같이 깊이 파고드는 세 축이에요.

1

역사·철학

Antirez는 왜 그 선택을 했을까요? 싱글스레드, 자료구조 서버, 메모리 우선 — 사상의 결을 따라가요.

"Sometimes the most reasonable thing you can do is the simplest one."

Salvatore Sanfilippo (Antirez)

2

내부 구조·불변식·실패모드

Redis 컴포넌트 책임 분배 도해, 보장하는 불변식, 깨질 때 나오는 신호와 복구 경로. 시스템 디자인 lens로 본체를 따라가고, 소스는 결정의 증거로만 짧게 인용해요.

Skiplist · Quicklist · Listpack · Cluster 16384 slot · PSYNC2 backlog

Redis 내부 결정의 표면들

3

CS 브릿지

Pugh 1990(Skiplist), Lamport, Reactor 패턴, Monte Carlo 샘플링. 교과서·원논문이 실물에 붙는 순간을 봐요.

"Skip Lists: A Probabilistic Alternative to Balanced Trees"

William Pugh, 1990

4주 라이브 ·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탄생 → 깊이 → 생존 → 확장. Redis가 세상에 나와 자리 잡기까지의 네 자리를, 매주 한 자리씩 본인 손으로 걷습니다.

라이브 시작 전 — 사전 준비

라이브에 들어오기 전에 Redis 를 본인 손으로 한 번 켜고 만져 봅니다. Docker 한 줄로 전체를 띄우고 PING · SET · GET · EXPIRE 를 직접 쳐 본 그 자리에서, 책 4장 redis.conf 의 60여 옵션을 펼쳐 본 그 자리에서 — 아직 답이 안 보이는 질문 네 줄을 적어 둡니다. 4주가 끝나면 이 네 줄의 답을 본인이 자기 손으로 적게 됩니다.

1주
탄생

자료구조 서버라는 점프 — Memcached가 안 풀어준 것

Antirez 가 2009년 LLOOGG 에서 RDB 가 무릎 꿇는 자리에 섰을 때, 자료구조 자체를 서버 안에 둔다는 발상으로 점프했습니다. 그 자리에 본인이 다시 서서 가설을 적어 봅니다.

이번 주 우리가 같이 고민하는 것
책 챕터 읽으며 사전 가설 폼에 본인 답을 적어 라이브 전에 제출합니다. 라이브의 가설 슬롯은 *공유·비교·다듬기*에 씁니다.
  • ·Memcached 가 풀지 못한 문제는 무엇이었나 — flat KV의 한계는 어디서 드러나는가
  • ·단일 스레드라는 결정의 conviction — 멀티스레드로 갔다면 어디가 무너졌을 것인가
  • ·Strings · Lists · Hashes · Sets · ZSets — 왜 이 5개가 첫 cardinal types인가, 다른 묶음은 안 됐나
  • ·본인 시나리오의 인코딩 임계치(-max-listpack-entries 등)를 어디서 끊을 것인가
공통과제 (GitHub PR로 제출)

Antirez 인용문 1쪽 정독 + 인코딩 임계치 한 줄 정리 — 본인이라면 어디서 끊을지·왜

라이브 포맷
강의(L) + 어항 토론(T) + 구조 도해(A) + 트레이드오프 비교(C) + 시나리오 결정(D)
2주
깊이

단일 스레드 가게에서 정렬된 자료구조를 어떻게 만들까

실시간 랭킹을 RB-tree 로 만들면 락 경합이 폭발합니다. 단일 스레드 가게에서 *정렬된 자료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이 주차의 문제예요. Antirez 는 Skiplist 라는 답을 골랐고, Pugh 1990의 확률적 평형 위에 그걸 세웠습니다.

이번 주 우리가 같이 고민하는 것
책 챕터 읽으며 사전 가설 폼에 본인 답을 적어 라이브 전에 제출합니다. 라이브의 가설 슬롯은 *공유·비교·다듬기*에 씁니다.
  • ·RB-tree 로 갔다면 단일 스레드 가게에서 정확히 어디가 막히는가
  • ·Pugh 가 박은 확률 1/4 vs 1/2 — 두 선택지의 trade-off를 본인 손으로 벤치하면 어디가 갈리는가
  • ·Dict 의 점진적 rehash 가 보장하는 latency 불변식은 무엇인가, 깨질 때 어떤 신호가 나오는가
  • ·listpack ↔ quicklist 자동 전환의 임계치를 본인 시나리오에 어떻게 매핑할 것인가
공통과제 (GitHub PR로 제출)

Skiplist 레벨 확률 1/4 vs 1/2 trade-off 한 단락 정리 — 본인이라면 어디로 갈지·왜. (선택) 1/4 vs 1/2 직접 측정해 보기

라이브 포맷
비교(C) + 벤치 PR(B) + 불변식(I) + 실패모드(F) + 결정(D)
3주
생존

단일 스레드 인메모리가 죽지 않게 살리기

죽으면 다 사라지는 인메모리 가게를 어떻게 멈춤 없이 살려 둘 것인가가 이 주차의 문제. 만료 정책 · 지속성 · 복제 가 같은 자리에 묶여 들어옵니다. fork · COW · backlog · WAL — OS 페이지 테이블과 만나는 자리예요.

이번 주 우리가 같이 고민하는 것
책 챕터 읽으며 사전 가설 폼에 본인 답을 적어 라이브 전에 제출합니다. 라이브의 가설 슬롯은 *공유·비교·다듬기*에 씁니다.
  • ·AOF / RDB / 둘 다 / 둘 다 아님 — 본인 시나리오의 RPO/RTO 는 어디에 박히는가
  • ·fork COW 의 진짜 비용은 무엇인가, 본인 가게에서 RSS 가 어디까지 부풀 것인가
  • ·만료(active 샘플링 vs passive 접근 시 정리) 정책의 trade-off — 한쪽으로만 가면 어디서 무너지는가
  • ·복제 단절이 일어났을 때 backlog 크기가 얼마면 partial resync 가 살아나는가
공통과제 (GitHub PR로 제출)

AOF/RDB/둘 다/안 함 — 본인이 선다면 어디·왜 + RPO/RTO 근거 한 단락. (선택) Active expiration 동작 직접 확인 또는 fork COW RSS 직접 측정

라이브 포맷
도해(A) + 불변식(I) + 비교(C) + 실패모드(F)×2 + 측정(B) + 토론(T)
4주
확장 · 마무리

단일 장애점을 벗어나면서 어디에 설 것인가 (MSA 다섯 자리)

단일 노드는 단일 장애점. 강한 일관성을 고집하면 캐시 시장을 잃습니다. MSA 의 어느 자리에 서고 어떤 trade-off 를 받아들일 것인가가 마지막 주차의 문제. 3주 누적 설계 판단을 한 번에 되짚으며 본인 좌표맵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주 우리가 같이 고민하는 것
책 챕터 읽으며 사전 가설 폼에 본인 답을 적어 라이브 전에 제출합니다. 라이브의 가설 슬롯은 *공유·비교·다듬기*에 씁니다.
  • ·16384 슬롯이라는 수는 어디서 왔나, 4096이나 65536으로 갔다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 ·Gossip vs Raft — 일관성과 운영 복잡도 사이에서 본인은 어디에 설 것인가
  • ·Sentinel vs Cluster vs WAIT — 본인 SLA 와 어느 모델이 가장 정합인가
  • ·MSA 다섯 자리(캐시 · 세션 · 큐 · 분산락 · Pub/Sub) 중 본인은 어디에 Redis 를 박을 것인가, 어디는 안 박을 것인가
  • ·언제 Redis 를 쓰지 않을 것인가 — 의사결정 플레이북의 마지막 한 줄
공통과제 (GitHub PR로 제출)

3노드 Cluster 네트워크 분리 시 어디가 무너지는가 정리 + 4주 누적한 설계 판단 6개를 한 번에 되짚기 + CS 좌표맵 v1 캡처

라이브 포맷
도해(A) + 비교(C)×2 + 실패모드(F) + PR 통합(P) + 트리 완성 토론(T)
한 주의 사고 사이클

라이브 120분, 한 문제를 두고 여섯 자리를 걷습니다.

답을 외우는 게 아니라 답에 도달하는 흐름을 손에 익히는 자리예요. 같은 문제 하나를 두고 120분 동안 여섯 번 멈춥니다 — 타자 치는 자리는 없습니다.

직면가설 공유 · 비교답 다시 읽기무너진 길좌표회고
0-15분
직면
Antirez가 그날 어떤 상황에서 무엇이 왜 무너졌는지. 연표 나열이 아니라 그 자리의 막힘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15-40분
가설 공유 · 비교
사전에 책 챕터를 읽으며 본인이 적어 온 가설을 페어와 공유합니다. 어디서 가설이 갈렸고 어디서 같았는지 짚어 봐요. 가설은 틀려도 됩니다 — 책 위에서 한 번 그어 본 자국이 사고 흐름의 첫 자리예요. 사전에 적어 오는 자리라 라이브는 *공유·비교·다듬기*에 시간을 씁니다.
40-80분
답 다시 읽기
Redis가 실제로 푼 코드를 룸이 같이 펼쳐 읽습니다. 한 사람이 화면을 공유하고, 결정이 박힌 줄마다 멈춰서 "여기서 왜 이렇게 했나 / 우리 가설대로 갔으면 여기가 어떻게 달랐나"를 룸 전체가 짚어요. 타자가 아니라 대화로 답의 길을 걷는 자리예요. 직접 짜 보고 싶으면 사후 선택 과제로.
80-100분
무너진 길
본인이 세운 가설로 갔다면 어디서 막혔을지, Redis가 그 가설을 안 골랐던 이유를 룸 전체로 짚습니다. 여기서 trade-off의 어휘가 쌓여요 — 다음 시스템을 만났을 때 본인이 그어야 할 분기점에서 인용하게 될 어휘입니다.
100-110분
좌표
매주 본 답이 OS · 자료구조 · 분산 시스템의 어느 자리에 박히는지 한 줄로 적고, 이번 주 핵심 설계 판단 하나를 본인 좌표맵에 박습니다. 4주가 끝나면 본인 머릿속 좌표맵 한 장이 완성됩니다.
110-120분
회고
다음 주 문제 자리 예고 + 이번 주에 안 풀린 질문을 한 줄씩 정리합니다. 안 풀린 질문들이 본인 학습 지도의 다음 가지가 돼요.
1주차 · 탄생

Memcached가 못 푼 문제 자리에 서기 — 1주차를 분 단위로 보면

4주 중 첫 주. Antirez가 2009년 LLOOGG의 실시간 로그를 RDBMS로 못 버틴 그 자리에 서서 flat KV의 한계 · 단일 스레드라는 결정 · 5개 cardinal types의 conviction을 직접 걸어 봅니다. 책 1·2·3장이 anchor이고, 라이브 전에 4장(redis.conf 60여 옵션)도 한 번 펼쳐 둬요. 2~4주차도 같은 골격으로 굴러갑니다.

라이브 — 목요일 20:00 ~ 22:00 (120분) · 전부 대화·도해·토론 (이번 주 패턴 L + T + R + C + D)
20:00 ~ 20:15
직면 (L 강의 + A 도해)
Antirez가 2009년 LLOOGG의 실시간 로그 분석을 MySQL로 못 버틴 그 자리. flat KV(Memcached)의 한계가 정확히 어디서 드러났는지를, 연표가 아니라 그림으로.
20:15 ~ 20:45
가설 공유 · 비교 (T 어항 토론)
사전에 적어 온 4개 가설을 페어와 펼칩니다. "단일 스레드로 갔다면 어디가 무너졌을까"에서 가설이 어디서 갈렸고 어디서 같았는지. 가설은 틀려도 됩니다 — 책 위에 한 번 그어 본 자국이 사고 흐름의 첫 자리예요.
20:45 ~ 21:25
답 다시 읽기 — Redis 코드를 룸이 같이 펼쳐 읽기 (R 코드 워크스루 + C 비교)
한 사람이 화면 공유로 object encoding 분기(int / embstr / raw, listpack → 자료구조 승격)의 핵심 코드를 펼칩니다. 결정이 박힌 줄마다 멈춰서 "여기서 왜 이렇게 했나 / 우리 가설대로 갔으면 여기가 어떻게 달랐나"를 룸 전체가 짚어요. 타자는 없습니다 — 코드는 같이 읽으며 대화하는 소재예요.
21:25 ~ 21:45
무너진 길 (C 비교 + F 실패모드)
"내 가설대로 멀티스레드로 갔다면" 어디서 막혔을지를 룸 전체로 — 락 경합 · 캐시 라인 · 디버깅 난이도. Antirez가 그 가설을 안 고른 이유. 여기서 trade-off의 어휘가 쌓입니다.
21:45 ~ 21:55
좌표 (D 결정)
오늘 본 답이 OS · 자료구조의 어느 자리에 박히는지 한 줄. 이번 주 핵심 설계 판단(인코딩 임계치는 어디서 끊을 것인가)을 본인 좌표맵에 한 단락으로 정리.
21:55 ~ 22:00
회고
다음 주 "깊이"(Skiplist 위 확률 1/4 trade-off) 예고 + 이번 주에 안 풀린 질문을 한 줄씩 정리.

2주차(깊이 · Skiplist) · 3주차(생존 · 만료/지속성/복제) · 4주차(확장 · MSA 다섯 자리)도 같은 흐름으로 굴러갑니다.

AI 페어의 자리

AI는 코드를 빨리 짜는 도구가 아니라,
본인 가설을 가장 먼저 비평해 주는 페어입니다.

학습자는 먼저 본인 가설을 적고 AI에게 “이 가설로 가면 어디가 막힐 것 같아”를 묻습니다. AI가 가설을 한 번 두드린 뒤, 그 가설을 들고 라이브로 가서 Redis의 실제 답과 맞춰 봅니다. (더 파보고 싶으면 라이브에서 같이 읽은 함수 주변을 Redis 소스에서 더 읽거나 본인 언어로 옮겨 보면 됩니다 — 따로 주는 자료 없이 Redis 코드 자체가 자료예요.) 학습자의 시간은 타자에 쓰는 게 아니라 판단을 내리는 자리에 씁니다 — 그게 그릿 AI 철학이에요. “AI에 더 의존하고, 더 좋은 퀄리티를 뽑아내는 것.”

책은 라이브와 어떻게 맞물립니까

이 책 한 권이 4주의 anchor 입니다.

라이브에 들어오기 전 한 주의 문제 자리를 책 위에서 먼저 보면 손이 잘 닿습니다. 매주의 무게중심 챕터는 이렇게 잡힙니다.

시작 전
4장 redis.conf — 결정의 지도. 60여 옵션이 4주의 좌표가 됩니다.
W1 탄생
1장 Antirez의 편지 · 2장 자료구조를 서버로 판다는 발상 · 3장 100편 큐레이션
W2 깊이
5장 Skiplist (라이브 메인) · 6장 Dict · 7장 Listpack·Quicklist
W3 생존
8장 EventLoop + 만료 · 9장 AOF·RDB · 10장 복제 PSYNC2
W4 확장
11장 Cluster·Gossip · 12장 CAP·Streams · 14장 MSA의 다섯 자리 · 16장 의사결정 플레이북. 13장 라이선스·Valkey와 15장 LLM 시대의 Redis는 참고로.

라이브의 메인은 매주 한두 챕터의 알맹이입니다. 나머지 챕터는 사전에 한 번 훑어 두고, 주중에 매일 5분 카드로 다시 가져가면 됩니다.

참가자의 매주 흐름

매주 이 흐름이에요. 4주 동안 28 ~ 44시간이 듭니다.

주당 6 ~ 9시간 × 4주 + 라이브 시작 전 사전 준비 2 ~ 4시간 = 총 26 ~ 40시간. 사전 → 라이브 → 사후 3단계가 4주 반복됩니다. 학습 지도 카드와 당신의 파이프라인이 함께 자라요.

사전

주중 사전 (3 ~ 5시간)

  • ·책 해당 파트 읽기 (~50쪽)
  • ·*사전 가설 폼* 채우기 — 이번 주 wrestle 4~5개에 본인 답 가설을 책 읽으며 적어 라이브 전에 제출 (라이브 가설 슬롯에서 동료와 공유·비교). 사전 준비는 읽기 + 가설 적기까지 — 코드는 안 짜와도 됩니다.
라이브

목요일 저녁 8시, 2시간 — 전부 대화·도해·토론

  • ·라이브 120분 = 6블록 — 직면 → 가설 비교 → Redis 답 같이 읽기 → 무너진 길 → 좌표 → 회고. 타자 치는 시간은 없습니다.
  • ·시스템 디자인 lens 9패턴 — A 도해 / C 비교 / I 불변식 / F 실패모드 / B 측정 / D 결정 / L 강의 / T 토론 / R 코드 워크스루
  • ·주차마다 패턴 조합이 다릅니다 (W1 = L+T+R+C+D · W2 = C+B+I+F+D · W4 = A+C+F+R+T 등)
  • ·"답 다시 읽기" 슬롯에서 Redis의 핵심 코드를 룸이 같이 펼쳐 읽습니다 — 결정이 박힌 줄마다 멈춰 "왜 여기서 이렇게 했나 / 우리 가설대로면 어디가 달랐나"를 짚어요. 직접 짜는 건 라이브엔 없고, 하고 싶으면 사후 선택 과제로.
  • ·발화 분포 — 퍼실 30% / 참가자 70%. 도해·코드 워크스루는 퍼실, 토론·결정은 참가자 주도
사후

주중 사후 (1 ~ 2시간)

  • ·학습 지도 카드 PR 제출 (주 1장 — 그 주 본 결정을 본인 좌표맵에 어떻게 박을지 정리)
  • ·당신의 파이프라인 초안 → 보강본 갱신 (공식 자료와 당신 지도가 다른 부분 반영)
  • ·Discord에서 동료의 PR에 코멘트 남기기
  • ·*(선택)* 더 파보고 싶으면 — 라이브에서 같이 읽은 함수 주변을 Redis 소스에서 더 읽거나, 본인 언어로 옮겨 보기. 따로 주는 자료는 없어요 — Redis 코드 자체가 자료입니다. 안 해도 완주에 지장 없습니다.
스터디 합류

4주 후 손에 들어오는 것은,
Redis 깊은 지식 + 시스템 디자인 판단력 — 두 가지뿐입니다.

139,000원
단일가

그릿 모먼츠 동문은 로그인 시 자동 50% — 69,500원

4주 동안 본인이 다시 푸는 4가지 설계 결정
  •  인코딩 임계치 — 같은 자료를 listpack에 둘 것인가, hashtable로 넘길 것인가. 그 분기점을 어디서 끊을 것인가.
  •  Skiplist 위 확률 1/4 vs 1/2 — 정렬된 자료구조의 메모리·검색 trade-off. Antirez는 왜 1/4를 골랐는가, 본인이라면 어디로 갈 것인가.
  •  지속성 정책 — AOF·RDB·둘 다·둘 다 아님. 본인 시스템의 RPO·RTO는 어디에 박히는가.
  •  분산 모델 — Sentinel·Cluster·WAIT·Streams. 단일 노드를 벗어나면서 *어디에 설지*, 어떤 trade-off를 받아들일지.
전자책 + 라이브
PDF Vol.1 (7개 파트) + 4주 라이브 (목 8시 × 2h, 대화 전용)
호스트 로테이션
4주 중 한 주는 본인이 진행자. 그 자리가 가장 깊게 박힙니다.
완주자 자산
Discord 영구 입장 · teamgrit 「1권 Redis 완주」 뱃지 · 차기 기수 동문 우선 안내
스터디 합류하기 →

1기는 2026년 5월 28일 (목) 저녁 8시에 시작하며, 합류하신 분들께 일정 상세를 따로 안내드립니다.

환불 정책

1주차 라이브 시작 전까지는 100% 환불됩니다. 1주차 라이브가 시작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 4주가 한 흐름으로 묶인 스터디라 중간 정산이 안 돼요. 합류 전에 확신이 안 서면 결제 전 커피챗에서 맞는 자리인지 같이 봐 드립니다.

전자책만 따로 구매

전자책만 따로 사고 싶으시면, 출간 후 「코기토 서재」에서 별도 안내드릴게요. 이 페이지는 스터디 합류 페이지로, 책은 스터디를 구성하는 한 부분이에요.

전자책 · 7개 파트 샌드위치 구조

Redis 한 권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다루느냐.

Antirez의 LLOOGG 시절 편지부터 Cluster 16384 slot 결정까지. 사상·내부·운영을 한 흐름으로 묶어 읽도록 짰습니다.

0 ~ 2부왜 Redis가 태어났는가

Antirez가 광고 분석 회사 LLOOGG에서 MySQL 한계에 부딪혀 키-값 저장소를 직접 만든 이야기, BSD → SSPL → AGPL 라이선스 변천, 그리고 7개 파트 전체 지도. 본체 들어가기 전에 왜·어디서 왔나를 깔아둡니다.

3 ~ 5부내부 · 지속성 · 분산 — 3개 축으로 파고드는 본체

3부는 자료구조 (SDS·Skiplist·Quicklist·ZSET이 src/*.c 어디에 어떻게 짜여 있나). 4부는 지속성 (RDB vs AOF, fsync 정책의 트레이드오프). 5부는 분산 (Replication·Sentinel·Cluster의 일관성 모델).

6 ~ 7부현장에 내려놓기

5개 운영 시나리오 매뉴얼 (분산락·캐시 일관성·ZSET 폭주·TTL 폭탄·Pub/Sub → Streams). 각 시나리오에 어떤 Redis 컴포넌트·결정·트레이드오프가 박히는지. 학술 사실을 판단으로 바꿔보는 파트.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라이브에서 코드를 직접 짜나요?+

아니요. 라이브 2시간은 전부 대화·도해·토론입니다 — 직면, 가설 비교, *Redis가 푼 코드를 룸이 같이 펼쳐 읽으며 결정마다 멈춤*, 무너진 길, 좌표, 회고. 타자 치는 시간은 없습니다. 더 파보고 싶으면 라이브에서 같이 읽은 함수 주변을 Redis 소스에서 직접 더 읽거나 본인 언어로 옮겨 보세요 (선택, 완주에 지장 없음).

C를 안 써봤어도 따라갈 수 있나요?+

네. 라이브에선 코드를 짜지 않으니 어떤 언어를 써왔든 상관없어요. C를 모르면 *오히려* 좋은 연습이 됩니다 — 모르는 언어로 쓰인 코드에서도 "여기서 무슨 결정을 했나"를 읽어내는 게 시스템 디자인 근육이니까요.

면접 대비용으로 사도 되나요?+

면접용 교재가 아닙니다. 4주 후 시스템 디자인 회의에서 *"내가 이 문제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풀 것인가"*로 의견을 낼 수 있게 되는 자리입니다. 면접 도움은 부수효과로 따라오지만, 표면적 사용법·면접 빈출 정리를 기대하셨다면 잘못 사신 거예요.

그릿 모먼츠 동문 할인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그릿 모먼츠를 완주하셨다면 *자동 50% 할인*입니다. 별도 코드 발급 없이 로그인하시면 결제 화면에 자동 적용됩니다. 커피챗도 면제예요 (이미 같은 결로 운영되는 분들이라).

쿠폰 코드가 있는데 어디서 입력하나요?+

신청 섹션 하단의 "또는, 바로 결제하기" 블록에 쿠폰 코드 입력칸이 있습니다. 코드 입력 → 적용 → 결제 화면에 할인된 금액으로 진행됩니다.

환불 되나요?+

*1주차 라이브 시작 전*까지는 100% 환불됩니다. 1주차 시작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 4주가 한 흐름으로 묶인 스터디라 중간에 끊어 정산이 안 돼요. 확신이 안 서면 결제 전 커피챗에서 맞는 자리인지 같이 봐 드립니다.

카드 할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이니시스 카드사 기준 2~24개월 할부가 적용됩니다 (결제 시 직접 선택). 무이자 여부는 카드사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결제 전 카드사에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책만 따로 살 수 있나요?+

네, 전자책 단품은 별도 단독 판매로 출시됩니다 (출간 후 「코기토 서재」에서 안내). 다만 이 페이지는 *스터디 합류* 페이지로, 책은 4주의 anchor예요 — 라이브에 들어오기 전 한 주의 문제 자리를 책 위에서 먼저 보는 구조가 본체입니다.

1기 합류 · 2026년 5월 28일 (목) 시작

5월 28일 (목) 저녁 8시, 1기에 자리를 잡아 두세요.

정원 8명 한정. 2기 일정 미정 — 이번 자리만 확보 가능.

가격·환불·동문 50% 할인은 위 「가격 · 환불」 섹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권장 경로 · 커피챗부터

먼저 30분 대화로, 맞는 자리인지 같이 봅니다.

본인이 지금 막혀 있는 자리, 4주 동안 무엇을 손에 익히고 싶은지 듣고, 이 스터디가 본인에게 맞는 자리인지 같이 봐 드립니다. 합류 결정하시면 그 자리에서 결제 안내까지 드려요.

오픈채팅으로 커피챗 신청 →

결제 옵션 불러오는 중…

4주 후 손에 남는 것은 PDF가 아니라,
새 시스템 앞에서 “내가 이 자리에 있었다면”으로 사고하는 본인입니다.

정원 8명 · 1기 시작 5월 28일 (목) 저녁 8시 · 2기 일정 미정.